[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오종혁과 더보이즈 주연의 케미가 돋보였다.
4일 밤 10시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북마리아나에서 생존에 나선 개그맨 김병만, 양세찬, 배우 이종혁, 이주연, 그룹 더 보이즈 주연, 우주소녀 보나, 가수 오종혁, 수영선수 박태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종혁과 더보이즈 주연은 함께 섬으로 과일을 찾으러 떠났다.
한참 섬을 해매던 두 사람은 드디어 파파야 나무를 발견했다.
오종혁이 파파야를 반으로 가르면 좋겠다고 말하자 주연은 센스있게 “칼 가져 왔다”고 말했다.
칼로 파파야를 가르자, 노란 속살이 드러났다. 이에 오종혁은 파파야를 한 입 먹어본 뒤 “그래도 익어가고 있다. 달긴 달다”고 말했다.
이에 주연도 한 입을 먹고 "무맛이었다 화학 맛이 나는 것 같다"고 평가했고 이어 오종혁은 "변기 안에 있는 천연 탈취제 냄새가 난다 그 맛 같다"고 말했다.
또 주연은 오종혁에게 “코코넛을 한 번도 못 먹어봤다”고 말했다.
이에 코코넛을 먹어본 오종혁은 주연에게 그 맛을 보여주고 싶어 코코넛을 찾으려고 애썼다.
때마침 코코넛을 발견한 오종혁은 직접 코코넛을 따고 코코넛 껍질을 부순 뒤 주연에게 코코넛 워터를 줬다.
코코넛을 맛본 주연은 “진짜 맛있다”고 말했다.
이에 오종혁은 “뭘 해도 열심히 하니까 잘해주고 싶다”고 인터뷰했고 주연 또한 “나이차이가 나는데도 불구하고 종혁이형이랑 정말 잘 맞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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