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세영이 사무실 노동 환경 개선을 위해 인테리어를 위한 주말 계획을 짰다.
6일 방송된 tvN '주말 사용 설명서'에는 막내 이세영의 특집으로 진행되었다. 이세영은 자신의 소속사 대표 사무실 방을 인테리어 하는 계획을 세웠다. 이세영은 소속사 사무실에 매일 출근하는 연예인이라는 특이한 점을 가지고 있었다. 사무실에 본인의 책상까지 있는 새로운 캐릭터였던 것.
세 사람은 페인트칠을 위해 가구를 옮기기 시작했다. 호기롭게 시작한 인테리어였으나, 이세영은 어설픈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인테리어에 능숙한 김숙과 라미란이 나서서 하기 시작했다.
그때 지원군으로 허경환이 등장했다. 허경환은 예상치 못한 노동 현장에 도망을 가려고 시도했으나 곧바로 붙잡혔다. 허경환은 할 수 없이 일바지로 갈아입고 페인트를 칠했다. 이세영은 허경환을 반가워 하며 "예전에 허경환의 팬이라 사인을 받은 적 있다. 아직도 옷장에 붙여놨다"고 자랑했다.
네 사람은 백반을 시켜먹으며 휴식을 취했다. 페인트칠과 블라인드 설치를 완료한 네 사람은 자기 계발 시간을 가졌다. 자기 계발은 다름아닌 립밤 만들기였다. 천연 립밤을 만들기 위해 이세영-허경환, 라미란-김숙이 팀을 이뤘다. 네 사람은 점점 립밤 만들기에 빠져들며 집중하기 시작했다.
이어 언니들은 이세영에게 운전으로 재능 기부를 했다. 이세영은 장롱면허 5-6년차였다. 기초적인 조작법도 헷갈려하는 이세영의 모습에 김숙, 라미란, 허경환은 당황하기 시작했다. 잘 모르는 이세영의 모습에 세 사람은 불안에 떨었으나, 정작 당사자인 이세영은 차분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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