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퓨어디가 랜선라이프에 떴다.
4일 오후 9시 방송된 JTBC ‘랜선라이프’에 새로운 멤버가 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수분장 크리에이터 퓨어디가 그 주인공. 퓨어디는 등장부터 남달랐다. 공포 특수분장 크리에이터인 그녀는 어두운 방에서 일어난 후 공포영화 OST로 아침을 시작했다. 이날 퓨어디는 영화 '베놈' 분장을 기획했다. 자신의 얼굴을 그대로 본뜬 석고 위에 이빨, 눈, 피부를 하나하나 만들어 붙이는 정성을 보였다. 이빨을 만들다가 갑자기 전화를 걸어 "나 사랑니를 두개 빼야한다"며 엉뚱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퓨어디는 '베놈'가면을 완성해 착용했고, 가면의 섬세함에 출연진들은 놀랐다. 퓨어디는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무섭다, 징그럽다, 혐오스럽다 많이 듣기는 하는데 요즘에는 시선이 많이 바꿔었거든요. 거기에 저 이외에도 다른 많은 특수분장 크리에이터분들이 많은 영향을 끼치지 않았을까 생각하고 있어요.”라며 희망적인 소감을 전했다.
심방골주부는 오늘 아들 이정봉과 함께 신년맞이 떡만둣국, 가래떡 구이, 삼색나물로 한상을 차렸다. 그녀는 신년에 새롭게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며, 요리 중 실수를 줄이기 위해 레시피를 적고 계량저울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직접 키운 쌀로 뽑은 가래떡을 굽고, 나물을 데치고 무친 후, 밀가루 반죽을 해서 만두피부터 만두속까지 100% 수제 떡만둣국을 선보였다. 출연진들은 "요새 이렇게 하는 집은 없다"며 심방골주부의 만두에 침을 삼켰다. 심방골주부와 아들 이정봉은 새해에는 심방골의 사계절을 담는 영상을 기획하는 중이라며 의욕을 보였다.
홍사운드는 사운드 편집으로 시작했다. “사운드 작업만 5~6시간 한다”며 사운드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자신만의 철학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날 홍사운드는 통닭다리와 매운 김치 먹방(먹는 방송)을 준비했다. 통닭다리부터 치밥, 마요네즈와 치킨 무까지 성공적인 먹방을 끝낸 그는 주짓수를 하는 반전 모습을 보여주었다. 홍사운드는 "먹는 방송을 하다보니 가족들이 건강에 대한 염려가 많았다"며 주짓수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털어놓았다.
한편 '랜선라이프'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JTBC에서 방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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