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용림이 쓰러졌다.
6일 방송된 tvN 주말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연출 안길호|극본 송재정)에서는 더 깊어진 애정을 나누는 유진우(현빈 분)와 정희주(박신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희주와 함께 차량으로 이동하던 유진우는 갑작스럽게 게임에 접속되어 당황했고, 그라나다에서와 같이 적이 나타나 공격을 받았다. 그러다 서버 연결이 끊겼고, 유진우는 최양주(조현철 분)에게 전화를 걸어 서버를 열었었냐고 물었다. 최팀장은 잠깐 열었었다고 말했고, 그걸 어떻게 알았냐며 놀라워했다.
상황이 수습되고, 다시 데이트를 즐기려 했지만 오영심(김용림 분)이 쓰러졌다는 연락을 받아 급히 병원으로 향했다. 질투에 눈이 먼 김상범(이학주 분)이 정세주(찬열 분)의 행방불명을 밝힌 것. 정희주는 "내가 판단해 그걸 왜 오빠가 맘대로 말하냐고"라며 그를 원망했다.
김상범은 "네가 무슨 판단을 해. 네가 지금 객관적이냐? 그 친구도 죽었고 그 비서도 죽었잖아. 그 자식이 세주를 어떻게 했을지 어떻게 알아. 난 솔직히 그 자식이 젤 의심스러워"라며 되려 큰소리를 냈다.
한편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투자회사 대표인 남자주인공이 비즈니스로 스페인 그라나다에 갔다가 전직 기타리스트였던 여주인공이 운영하는 싸구려 호스텔에 묵으며 두 사람이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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