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따로 또 같이' 방송캡처
tvN '따로 또 같이'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대만으로 떠난 세 부부가 알콩달콩 하면서도 티격태격한 시간을 보냈다.

6일 방송된 tvN '따로 또 같이'에는 대만 여행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세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남편들은 대만 최대 규모의 염전으로 향해 체험을 시작했다. 이지성, 이봉원, 정조국은 소금 들어올리기로 불꽃 튀는 경쟁을 벌였다.

아내들은 해선천소식당으로 향해 해산물 음식을 즐겼다. 대만어로만 되어있는 메뉴판에 당황하며, 아내들은 느낌대로 세 가지 음식을 시켰다. 먼저 평범한 두 가지의 음식이 나오고, 아내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뱉었다. 그러나 새의 둥지처럼 생긴 실치 튀김이 나오자 징그럽다고 경악했다.

아내들은 속에 있는 이야기를 꺼내놓았다. 김성은은 "사람들이 제게 편견을 갖는다. 저는 연기를 하고 싶은데 기회가 없어서 못하는거다. 그런데 예능만 하고 연기를 안하니 오해들 하시더라"라고 말했다. 차유람도 "남편과 결혼 후 임신했는데, 혼전임신 등 루머가 퍼져서 마음이 아팠다"라고 고백했다.

남편들은 아내들과 함께 각자 방에서 휴식을 가진 뒤, 이봉원의 부름에 따라 불타는 밤을 위한 연장전을 시작했다. 이에 아내들은 서운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남편들은 한 방에 모여 컵라면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때 박미선이 이를 발견하고 습격했다. 남편들은 아랑곳 하지 않고 묵찌빠 게임을 하며 아이처럼 웃었다.

아침이 되고 아내들은 현지인도 줄서서 먹는다는 만두집으로 향해 식사를 시작했다. 박미선은 만두의 육즙에 옷이 젖었음에도 음식을 음미하느라 정신없었다.

남편들은 웨이크 보드 타기에 도전했다. 국가대표 선수인 정조국을 제외하고 이봉원과 이지성이 웨이크 보드를 탔다. 그러나 이봉원은 서지도 못해 망신을 당했다. 이지성은 웨이크 보드를 타기 싫어하며 봉원교를 탈퇴하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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