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연예대상 뒷이야기가 공개됐다.

5일 밤 11시 5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2018 연예대상 비하인드 스토리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연예대상을 수상한 이영자 “대상을 먹고 후식으로 독감까지 먹었다”고 말했다.

이영자는 MBC ‘연예대상’은 물론 KBS ‘연예대상’에서 2관왕을 차지해 여성 최초의 2관왕에 이름을 올렸다.

이영자 매니저는 "연예대상 후 정말 많은 축하를 받았다 내가 받은 인기상과 더불어 이영자 누님의 대상도 많이 축하해주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전현무가 이영자 대상 수상 후 눈물을 흘린 것에 대해 눈물을 흘리지 않았냐고 묻자 "나중에 다시 보니까 좀 창피하더라"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러면서 "그래도 감정은 숨길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괜찮다"고 말했다.

이에 박성광은 "송이한테 이야기하기를 송이가 우니까 '왜 이렇게 우냐고 그러지 말라고'라고 했다더라"라고 말했고 송성호는 "되게 울기에 그만 울라고 했다"라며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영자 매니저는 프로 혼밥러도 힘들다는 홀로 고기 먹기에 도전했다.

연예대상에서 이영자의 대상 수상 후 이영자 매니저는 긴장 완화제를 먹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이영자는 “청심환보다는 음식으로 채워야 한다"며 "든든하게 소고기를 먹어라 청심환 대신 그것을 먹으면 자신감이 생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영자는 “1인분은 든든함이 없다 2인분 이상은 먹고 와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래서 이영자 매니저는 맛있는 소고기를 메뉴로 택한 이영자 매니저는 혼자 고기 먹기에 앞서 민망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막상 익은 고기를 한입 먹고나자 웃음을 주체하지 못했고 완벽한 혼밥을 즐겼다.

이영자 매니저는 “소고기를 먹고 오라고 해서 먹었는데 다 이유가 있더라"며 "먹으니 기분이 좋고 엔돌핀이 쏟아졌다 이만 잘하면 되겠다 싶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박성광은 '조무래기 3인방' 멤버 양세형, 유병재와 함께 'MBC 2018 연예대상' 특별무대로 방탄소년단의 'IDOL'을 선보이기로 했다.

이에 박성광은 집으로 돌아가 방탄소년단의 무대를 보며 안무연습에 돌입했다.

박성광이 TV를 보며 거실에서 방탄소년단 안무 연습을 하자 박성광의 어머니는 흐뭇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애완견 광복이는 "왈왈" 짖어 웃음을 자아냈다.

박성광은 안무 연습에 집중하기 위해 광복이를 달랬지만 광복이는 계속 짖어댔고 어쩔 수 없이 춤연습을 강제 종료했다.

이를 보던 송은이는 "광복이가 아미였다"며 말했고 박성광의 매니저 송이 매니저는 "아무래도 방탄소년단 춤이 과격해서 광복이가 놀라서 짖은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영자는 시상식장으로 향하며 데뷔 전 자신의 모습을 회상했다.

이영자는 “개그맨 시험을 8번이나 떨어졌다"며 "KBS에서 4번, MBC에서 4번이나 떨어졌다 그런 과정것이 있기에 내 기초가 단단했던 거 같다”고 밝히며 눈시울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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