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차인표가 큰 결심을 했다.
6일 방송된 '궁민남편'에서 차인표가 방송 3개월만에 말을 놓겠다고 말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전에 차인표는 "조금 트라우마가 있다. 어릴 때 신인으로 데뷔하고 모두 반말을 하더라."라며 반말에 대한 생각을 고백했었다.
이날 차인표가 반말을 하겠다고하자 출연진들은 모두 일어나 환영했다. 차인표는 안정환부터 차례대로 손을 잡고 반말식(?)을 했다. 마지막은 김용만이었다. 김용만은 이미 이 전에 여러번 "반말합시다"라며 차인표에게 신호를 보내왔다. 53살 동갑이 두 사람은 손을 잡았고, 차인표는 "반말하고, 앞으로 나한테도 신경써줘라"라며 김용만의 애정을 갈구했다.
차인표는 어색해했지만, "용만아, 용만아"라며 계속 연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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