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주말 사용 설명서' 방송캡처
tvN '주말 사용 설명서'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세영이 초보 운전으로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주말 사용 설명서'에는 장롱 면허를 탈출하고자 노력하는 이세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세영은 "항상 언니들이 운전을 하지 않나. 제가 언니들이 피곤할 때 대신해서 운전을 해주고 싶어서 그런다. 운전을 가르쳐달라"라고 이야기했다.

김숙과 라미란, 허경환은 차 안에 타 이세영의 운전을 지켜봤다. 이세영은 시작부터 삐그덕 거렸다. 엑셀과 브레이크의 위치를 반대로 알고 있는 것. 또 깜빡이의 위치와 사이드미러 조작법 등을 몰라 불안하게 만들었다.

침착한 이세영과 달리, 세 사람은 불안에 떨며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이세영은 흔들리지 않고 여유있는 모습으로 운전했다. 이후 허경환이 1대 1로 이세영을 가르쳤다. 허경환은 운전 연수를 빨리 끝내고 싶어 불안해하며 폭풍 칭찬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대망의 주차 시간. 이세영은 주차 진입부터 난관을 겪었다. 이후 주차를 시도하다 방향을 트는 바람에 김숙과 라미란을 차로 칠 뻔한 위기도 있었다. 허경환은 더더욱 불안에 떨며 주차까지 가르친 후 자리를 떴다.

이세영은 "이렇게 편안하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이 얼마없지 않나. 밝았다면 더욱 많이 할 수 있었는데, 어두워서 아쉬웠다"라고 소감을 전하기도. 이세영의 아슬아슬한 초보운전 탈출기는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가져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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