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Cool FM '문희준의 뮤직쇼' 방송캡처
KBS Cool FM '문희준의 뮤직쇼'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위너가 신곡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 채웠다.

7일 방송된 KBS Cool FM '문희준의 뮤직쇼'에는 위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위너는 5관왕에 달성했다. 송민호는 아낙네와 위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강승윤은 "두 곡 다 같이 계속 가고 있어서 기분이 좋다"라고 말했다.

신곡 'MILLIONS'에 대해 강승윤은 "아이디어는 팬분들로부터 착안했다. 모니터를 제가 자주 하는데 팬분들이 새끼손가락, 손톱 같은 것도 좋아해주시더라. 이런 작은 것도 다 사랑해주시는구나 라는 생각에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저작권료에 대해 강승윤은 "제가 테디보다는 한참 아래다. 저작권료는 곡이 많이 쌓이면 쌓일수록 올라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10년 뒤에는 모른다. 길고 짧은건 대봐야 안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위너는 북미 투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멤버들은 영어로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이어 멤버들은 옆에 앉은 멤버가 좋은 이유 5가지 대는 시간을 가졌다. 송민호는 이승훈에게 "형은 항상 한결 같이 장난기와 에너지가 넘친다. 최근 머리 짧게 한 것도 예쁘다. 살집 있어진 것도 멋있다. 이제 가달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훈은 강승윤에게 "제가 승윤이와 같이 살고 있는데 트러블이 없다. 또 곡 작업을 열심히 하고 사장님과 소통도 많이 한다. 사진도 본업 이상으로 열심히 찍는데 그게 또 추억이 된다. 디제잉을 잘해서 진행도 잘한다. 분위기를 잘 이끌어가 든든하다"고 이야기했다.

강승윤은 송민호에게 "오늘 굉장히 비싸보이는 스카프를 하고 왔는데 어울린다. 또 솔로 앨범 잘되서 좋고 여러가지 바쁠텐데도 랩 써달라고 하면 째각째각 잘 써줘서 좋다. 바쁘게 사는데 제일 늦게 나와줘서 고맙다. 나는 항상 각박하게 사는데 여유있어보이더라. 피어싱이 입술을 파고드는데 혈액순환이 잘되보여서 좋다"고 말해 웃음바다가 되었다.

진우는 사랑니 발치 때문에 오늘 출연하지 못했다. 이에 강승윤은 "우리 진우형, 지금 사랑니를 빼고 있겠네. 아픈데도 바쁜 스케줄 소화해줘서 고맙다. 다시 재밌게 2019년 활동 하자. 사랑해요"라고 전했다.

송민호는 "고통스러울텐데 지금 저희를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고 하더라. 이제 자라"라고 말했다. 이승훈은 "얼굴만큼 마음도 잘생겼다"라고 이야기하며 영상 메시지를 보냈다.

1위 공약으로 립스틱을 바르고 이마에 뽀뽀하기로 했던 위너. 강승윤은 "저희가 정신이 없어서 못했다. 꼭 공약을 실천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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