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월화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
SBS 월화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

[헤럴드POP=박초하 기자]박아인이 김동영에 심쿵했다.

7일 방송된 SBS '복수가 돌아왔다'(극본 김윤영/ 연출 함준호/ 제작 슈퍼문 픽처스)에서 이경현(김동영 분)에게 심쿵한 양민지(박아인 분)의 모습의 그려졌다.

이날 양민지는 이경현과 함께 "멀리 못 갔어. 데이트할만한 데가.."라며 강복수와 손수정을 찾아다녔다.

멀리서 키스하고 있는 강복수와 손수정을 발견한 양민지는 그대로 굳었고 이경현은 양민지가 그 모습을 보지 못하도록 돌아 세웠다.

양민지는 "강복수 공공장소에서 뭐 하는 짓이야"라며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고 급기야 눈물을 보였다.

우는 양민지에 이경현은 "울어. 실컷 울어. 차에 가서 휴지 좀 가져올게"라고 위로했다.

땅이 꺼져라 한숨 쉬는 양민지에게 이경현은 자신이 하고 있던 목도리를 둘러주며 "울 100%야. 인간적으로 코는 풀지 말자"라고 농담했다.

이경현의 행동에 순간 '심쿵'한 양민지는 심장을 부여잡고 "헐 대박.."이라고 혼잣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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