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가 5일 연속 1위의 기쁨을 누렸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없어서는 안 될 인터넷 세상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모험 영화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가 지난 7일 하루 동안 7만 1399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82만 9753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다.
무엇보다 개봉하자마자 1위에 오른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가 5일째 그 자리를 지켜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의 뒤는 '아쿠아맨'이 이었다. 슈퍼히어로 '아쿠아맨'의 탄생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아쿠아맨'은 이날 하루 동안 6만 661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460만 5064명을 달성하며 2위를 고수했다.
뿐만 아니라 록 밴드 퀸의 무대를 만날 수 있는 '보헤미안 랩소디'는 이날 하루 동안 2만 6267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963만 6667명을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다.
'더 테러 라이브' 김병우 감독의 5년만의 신작이자 하정우, 이선균 주연의 리얼타임 생존 액션물 'PMC: 더 벙커'는 이날 하루 동안 1만 8762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62만 6456명을 달성하며 4위에 머물렀다.. 여기에 전형적인 프랜차이즈의 틀을 깬 새로운 여성 캐릭터와 '범블비'의 관계를 통해 감성을 더한 '범블비'는 일일 관객수 1만 6227명, 누적 관객수 150만 6328명을 세우며 5위의 주인공이 됐다.
이처럼 개봉 첫 주 '인사이드 아웃'(75만 15명), '주토피아'(42만 826명), '모아나'(67만 3220명) 등 인기 애니메이션의 성적을 훌쩍 뛰어넘는 수치를 만들며 새해 극장가 다크호스임을 입증해낸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가 개봉 2주차에도 흥행 질주 중인 가운데 오는 9일 '말모이', '내안의 그놈', '그린 북' 등이 개봉을 앞두고 있어 그 사이 어떤 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 주목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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