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에 안현모, 라이머 부부가 출격한다.
7일 밤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77회 말미에는 안현모, 라이머 부부의 예고가 공개됐다.
안현모와 라이머는 나란히 앉아 "부부 관찰 예능을 하게 될 줄 몰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라이머는 어떠한 이야기를 하던 중 "이건 배신이다. 사기다"라고 말했고 "이건 잘못 하다가 전쟁이 날 수도 있겠구나"라고 밝혔다.
이어 안현모는 "옆에서 보면 힘들어보일 때가 많다"라며 갑자기 눈물을 보였고, 라이머는 "무슨 사연있는 부부같아 보이겠다"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해, 이들의 부부 일상에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김동욱 PD는 안현모, 라이머 부부를 새로운 출연진으로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두분은 만난 지 6개월 만에 결혼한 운명커플"이라며 "기자 출신의 동시통역가 아내와 힙합 뮤지션 남편이라는, 어쩌면 정말 다른 분야에 있는 두 사람이 어떻게 사랑에 빠졌고, 또 어떻게 살아가는지 호기심이 생겨 섭외를 하게 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