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홍수현과 마이크로닷이 끝내 헤어지고 말았다.
8일 홍수현의 소속사 콘텐츠와이 측은 헤럴드POP에 "본인 확인 결과 홍수현이 마이크로닷과 최근 결별했다"고 밝혔다. 이어 "결별 시기나 이유는 개인적인 사항이라 알기 어렵다"고 전했다. 이로써 홍수현과 마이크로닷은 공개 열애 6개월 만에 끝이 나고 말았다.
홍수현과 마이크로닷은 채널A '도시어부'에서 인연이 시작되었다. 홍수현이 '도시어부' 게스트로 등장하면서 두 사람은 서로 호감을 가지게 됐고 연인 사이까지 발전했다. 당시 두 사람은 12살 차이가 나는 연상연하 커플로 화제가 되었으며, 방송에서도 서로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아 많은 응원을 받았다.
기쁨도 잠시, 지난해 11월 마이크로닷 부모의 채무 불이행 및 도주 논란이 일었다. 마이크로닷은 '빚투' 논란으로 인해 현재 행방이 묘연한 상태. 이에 홍수현은 마이크로닷의 행방과 열애를 지속하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끊임없이 받아야만 했다.
홍수현은 tvN '서울메이트2'의 출연을 앞두고 제작발표회에서 마이크로닷에 대한 질문을 받는 등 곤혹을 겪어야 했다. 홍수현은 "드릴 말씀이 없다"며 마이크로닷에 대한 이야기는 일체 꺼내지 않았었다.
지난달에는 두 사람의 결별설까지 돌기 시작했다. 한 매체가 두 사람이 헤어졌다고 보도하면서 화제가 되었다. 이에 홍수현의 소속사 측은 "현재 홍수현이 휴가 차 해외에 체류 중이라 사실 확인이 어렵다"며 결별 여부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던 상황. 두 사람의 관계는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들어갔다.
그리고 오늘(8일) 종지부를 찍었음을 알린 홍수현. 다사다난했던 커플이었던 만큼, 앞으로 각자 자신의 길을 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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