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복수가 돌아왔다' 캡쳐
SBS='복수가 돌아왔다'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조보아가 유승호에게 플라토닉 러브를 제안했고 유승호는 어이없어 했다.

8일 방송된 SBS '복수가 돌아왔다'에서는 아침부터 손수정(조보아 분)을 향해 달달 눈빛을 보내는 강복수(유승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침에 일어난 강복수는 먼저 일어나 아침밥을 먹고있는 손수정의 모습에 화들짝 놀랐다.

이후 함께 아침밥을 먹던 강복수의 조카 강인호는 "숙모 많이 드세요. 학교에선 선생님이라고 부를게요"라고 능청스럽게 말했다. 이런 강인호의 반응에 강복수는 "얘 천재다. 눈치가 이렇게 빠른데 살아가는데 아무 지장이 없다"고 누나 강소정(감재화 분)에게 주장했다.

또한 두사람은 손수정의 수업시간, 모두가 잠든 가운데 사랑을 속삭이기도 했다. 두사람은 입모양으로 약속을 잡았다. 이후 강복수를 만난 손수정은 "너 졸업할 때까지 우리 플라토닉이다. 나는 너 지켜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혼자서 휴대폰으로 플라토닉 뜻을 찾아본 강복수는 "내가 나이가 몇인데 왜 육체를 무시해?"라며 황당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