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유호정이 채수빈에 애정을 드러냈다.
8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된 '그대 이름은 장미' V무비에서는 배우 유호정, 박성웅, 오정세, 하연수, 이원근, 최우식, 감독 조석현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우식은 하연수와 함께 복고풍의 분장을 한 스틸컷을 보곤 "장미와 철이라는 그룹으로 장미와 함께 혼성듀오로 나와요. 원래는 장미가 갖고 있던 자작곡을 제가 편곡해서 제가 장미한테 선물하는 그런 씬이죠"라고 설명했다. 이어 극중 모녀로 나오는 유호정과 채수빈의 다정한 스틸컷이 공개됐고, 유호정은 "찍으면서 내내 현아가 내 딸인 거 같은 착각이 들었고. 우리 딸은 열다섯 됐거든요. 우리 딸도 저렇게 잘 컸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어요"라며 애정을 과시했다. 또, 촬영 전에 만나 연습하는 시간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유호정은 "금방 사랑하게 됐어요 채수빈이란 배우를"이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는 지금은 평범한 엄마 '홍장미' 씨 앞에 한 남자가 나타나 그녀의 감추고 싶던 과거가 강제소환 당하며 펼쳐지는 반전과거 추적코미디로 다가오는 1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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