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신하균이 일단 박호산의 손을 들어주었다.

8일 방송된 MBC 월화 드라마 '나쁜형사'(극본 허준우, 강이헌)에서는 살인 사건을 파헤치는 우태석(신하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우태석은 "이번에는 아무도 잃지 않을 거야"라고 다짐했다. 이어 징계위원회에서 "전춘만(박호산 분) 대장의 진술이 사실입니까?"라는 질문에 그의 손을 들어주었다. 결국 위원회는 "징계위원회 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전춘만 대장을 정직 1개월에 처한다"라고 결론을 내렸다. 밖으로 나온 전춘만은 우태석에 무슨 꿍꿍이냐고 물었다.

우태석은 "파면은 막아야죠. 제가 법정에서는 신뢰받을 만한 증인이 아니라서 그걸로는 전대장님을 감옥에 넣을 수 없으니까요"라고 조소했다. 이어 자신의 손으로 콩밥을 먹게 하겠다고 경고했다.

한편 '나쁜형사'는 연쇄 살인마보다 더 나쁜 형사와 매혹적인 천재 여성 사이코패스의 위험한 공조 수사를 그린 범죄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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