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초하 기자]유준상이 사고뭉치 동생들 때문에 속앓이를 했다.
10일 방송된 KBS2 '왜그래 풍상씨'(극본 문영남/연출 진형욱)에는 사고뭉치 동생들 때문에 바람 잘난 없는 풍상의 하루가 그려졌다.
이날 전달자는 풍상에게 "화상이는 뭐 하고 다니냐"고 물었고 풍상은 "편의점 알바한다는데요"라고 말했다. 이에 전달자는 "편의점 알바같은 소리하고 있네 윙~거리는 거 타고 커피 배달 다닌대"라고 제보했고, 풍상은 그 길로 화상을 찾아 나섰다.
전달자는 풍상의 뒤통수에 "삼거리 대박 다방이래"라고 커피 배달 다방까지 일러줬다. 그사이 진상은 풍상의 카센터에서 차동차 바퀴를 훔쳐 나왔다.
화상을 놓친 풍상에게 전달자는 "화상이 못 잡은 거야? 진상이 진상짓 한 건 못 봤지?"라고 말했다.
전달자는 "차바퀴 들고 냅다 튀던데?"라며 "벌써 노름하러 갔을 거다"라고 제보했다.
풍상은 동생들을 잡아다가 부침개를 먹였다.
풍상은 진상에게 "타이어 왜 훔쳤냐"고 물었고 진상은 "하우스 가서 돈 벌게"라고 답했다.
풍상은 진상에게 "헛 꿈꾸지 말고 바닥부터 차근차근 해라"라고 말했지만 진상은 "어차피 인생 한방인데 내일 통닭 먹는 것보다 오늘 계란 하나라도 먹는 게 낫다"고 반박했다.
풍상은 화상에게 "넌 또 뭐 하는 거냐"라고 물었고 화상은 "알바 뛰잖아"라고 버럭했다.
화상은 "알바 뛸라면 제대로 뛰어라"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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