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조선 연애의 맛 캡처
사진=TV조선 연애의 맛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김종민이 음흉 늑대로 변신했다.

10일 밤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서는 김종민 황미나 커플의 일상이 그려졌다.

김종민 황미나는 제주도 여행을 갔다. 김종민은 "노후에 제주도에 사는 거 어때?"라고 물었다. 김종민은 "준영이네 부모님이 여기 사시거든. 전화 한번 해 볼까?"라고 통화했다. 김종민은 "지금 미나랑 있다. 제주도 왔다. 일출 보러 왔다. 어디 괜찮은지 알고 있나 해서"라고 정준영에게 통화를 했다.

김종민은 정준영에게 "미나랑 통화해 볼래?"라고 말했다. 황미나는 정준영의 전화를 받았다. 정준영은 "미나씨? 알겠어요"라며 장난을 쳤다. 정준영은 "서쪽으로 가라"라며 김종민에게 너스레를 떨었다. 전화를 끊고 김종민은 "준영이가 뭐라고 했냐"라고 물었다. 황미나는 "미나 씨만 부르더라"라고 답했다. 김종민은 "내일 안개도 낀다고 하고 눈 많이 와서 비행기 못 뜨는 거 아니냐"라고 말했다. 이 모습을 보던 신지는 "저 오빠 저 음흉한 생각만 하면 코 평수 넓어지는 거 있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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