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Plus='두발라이프' 캡쳐
SBS Plus='두발라이프'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유진이 유현준 교수의 지식 대방출에 푹 빠졌다.

10일 방송된 SBS플러스 '걷는 재미에 빠지다! 두발라이프'(이하 '두발라이프')에서는 걷는 재미에 빠진 스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진은 "중후한 멋이 있는, 같이 걸으면 색다른 매력이 있을 거 같은"이라며 함께 걷게 된 홍익대학교 건축학과 유현준 교수를 소개했다. 유현준 교수는 걷기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유진은 "들려주실 얘기가 많다고 들었다"며 유현준 교수와의 걷기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유진의 기대감에 답하며 유현준 교수는 "가로수길이 왜 유명해졌다고 생각하냐"고 물었다. 이어 유현준 교수는 바로 답을 내놨다. 유현준 교수는 "특별한 계기가 있다. 한강공원으로 가는 토끼굴의 위치가 바뀌어서 그렇다"고 말했다. 유현준 교수는 "한공시민공원으로 가는 입구가 확장 이전했다"고 말하며 걷고싶은 길이 만들어지는 원리를 설명해 유진을 감탄케 했다.

또한 유현준 교수는 "가로수길이 단위 길이 당 가게 숫자가 많다. 한 번 세봤는데 홍대앞은 100m당 34개, 가로수길은 36개"라고 설명을 이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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