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류승룡이 '극한직업'을 촬영하며 12kg를 감량했다고 밝혔다.
10일 V앱에서는 영화 '극한직업' 무비토크 라이브가 방송돼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이동휘, 공명, 이병헌 감독이 출연했다.
류승룡은 야식을 추천하며 "식욕대로 먹었으면 주체 못했을 거다. 귀리우유를 추천한다. 다이어트식이라 먹었는데 보통 밍밍한데 이건 맛있다. 매일 타서 마시고 잔다. 고소하고 다음 날 아침에도 좋다"고 귀리우유를 적극 추천했다.
그러자 이하늬는 "첫 촬영이 '염력' 끝나고 막 오셨을 때였는데 살이 있으셨다. 그런데 후반부에 접어들면서 날렵해지셨다. 촬영 중간에 12kg 정도를 감량하셨다 촬영이 시작되면 고되고 밤을 새우기 때문에 야식을 안 먹고 버틴다는 건 극한의 수련과 같은데 그걸 버티시더라"며 류승룡의 의지를 극찬했다.
한편 영화 '극한직업'은 해체 위기의 마약반 5인방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창업한 '마약치킨'이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오는 23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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