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도시어부' 캡쳐
채널A='도시어부'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이덕화와 이경규가 초조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10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에서는 알래스카 이후 6개월만에 팔라우로 해외 출조에 나서는 이경규, 이덕화 그리고 게스트 김새론, 추성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본격적인 낚시 전, 낚시 프로 에릭이 가장 먼저 캐스팅했다. 좌우로 저킹하며 튜나를 유혹하는 낚시 방식이었다.

하지만 두 번의 캐스팅에도 소식이 없었다. 루어는 계속 홀로 돌아왔다. 이덕화와 이경규는 "참치 어딨냐. 모래 바닥에서 바늘 찾는 거다"라며 초조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도시어부'팀은 배가 좁아 차례로 캐스팅했다. 바다엔 고기 떼가 보였다. 이경규는 "물어라"라고 주문을 외며 연신 캐스팅했지만 고기가 물지 않았다. 에릭은 "50번 던지면 1번 문다"고 말했다.

에릭은 비를 경고하기도 했다. 에릭의 경고대로 비가 쏟아졌다. 결국 90분을 이동해 단 5분 낚시를 할 수 있었다. 이경규는 "그동안 낚시 중 최악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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