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별설에 휩싸인 전현무가 한혜진에게 선물을 했다.
10일 현재 한혜진은 출산 휴가 중인 이지혜를 대신해서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의 스페셜 DJ로 참여해 청취자들과 만나고 있다.
이에 '오후의 발견' 제작진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혜진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어제 들어보니 이미 대박, 무디'라는 메시지가 적힌 꽃바구니를 들고 미소짓고 있는 한혜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디'는 과거 전현무가 라디오를 진행하던 때에 청취자들이 불렀던 애칭으로, 스페셜DJ로 나서는 한혜진을 응원하기 위해 전현무가 꽃바구니를 선물로 보낸 것.
한편 지난달 7일 '나 혼자 산다'가 방송된 후, 한혜진과 전현무는 결별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이 스튜디오에서 교류가 적고 평소보다 리액션이 적다는 이유로 구설에 오른 것.
연일 결별설이 이어지자 지난 10일, 두 사람 모두 '결별이 아니다'라는 공식입장을 내놓았다. 공식입장을 내놓았음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은 대중들의 지나친 관심에 시달릴 수 밖에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