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정우성이 촬영장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영화 '증인'(감독 이한/제작 무비락, 도서관옆스튜디오) 제작보고회가 10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이한 감독과 배우 정우성, 김향기가 참석했다.
이날 정우성은 "법정신의 경우는 특정 콘티를 나눠서 컷을 나눠 가기가 애매했다. 법정 세트를 지었는데 천장까지 막은 세트였다. 많은 사람들이 작업을 하고 있고, 조명도 열량이 세다 보니 계속 멍해지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환기를 시킬 수 있는 시간이 적다 보니 산소량이 떨어지더라. 제작부에게 산소캔을 주면, 정신 맑아질 것 같다고 했는데 상시 대기해놓더라. 덕분에 촬영 잘 끝냈다"고 덧붙였다.
이한 감독의 탄탄한 스토리텔링과 섬세한 연출, 정우성과 김향기의 따스한 시너지가 더해진 '증인'은 오는 2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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