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가수 청하가 '벌써 12시'로 두 번째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10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1위 후보로 위너 '밀리언즈'와 청하 '벌써 12시'가 올랐다.
이날 실시간 생방송 투표까지 합산한 결과 청하였다. 청하는 "우선 우리 별하랑 많이 와 주셔서 감사하다. 추운데 와 주셔서 감사하다. 우리 회사 식구들, 매번 응원해 주시고 케어해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청하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아스트로 차은우와의 영상 통화가 공개됐다. 차은우는 "우리 오랜만이다. 엄청 보고 싶었어. 나는 네 생각했지잘 지냈어? 너랑 통화하면 하고 싶은 말 많았는데. 그럼 우리 밤새 통화할까? 나 지금 가야 하니까 조금만 있다가 전화할게"라며 팬들에게 달콤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아스트로는 오는 16일 첫 정규 앨범 'All light'을 발표하고 컴백한다. 현재 몽환미 가득한 콘셉트 필름 2차까지 공개됐다.
업텐션은 올블랙 슈트를 입고 '블루 로즈' 무대를 꾸몄다. 업텐션은 칼군무와 절제된 퍼포먼스로 카리스마 있으면서도 매혹적인 무대를 완성했다.
업텐션은 지난 2018년 12월 6일 'Laberinto'를 발표했다. 타이틀곡인 '블루 로즈'는 스타엑스의 'Shoot Out', 더 보이즈의 'Giddy Up' 등을 프로듀싱한 Daniel Kim 작곡가가 작업했으며, 이제껏 업텐션이 시도한 적 없는 힙합, 트랩 스타일의 곡이다. 드라마틱한 멜로디가 파워풀하고 비장한 분위기를 형성하며 사랑하는 여자로 인해 상처를 받아도 더 빠져든다는 내용을 가사로 풀어냈다.
우주소녀의 컴백 무대도 공개됐다. 우주소녀는 블랙 앤 화이트가 포인트인 의상을 입고 섹시하면서도 강렬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청하는 이날 독특한 패턴이 인상적인 재킷을 걸치고 화이트 셔츠에 블랙 팬츠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청하는 섹시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벌써 12시'는 지난 2일 발표된 곡으로, 매혹적인 플루트 사운드가 커튼을 펼치듯 곡의 시작을 알리며 울려 퍼지고, 이어지는 Pluck 사운드, 탄탄한 리듬 위에 청하의 목소리가 더해져 매력적이고 중독적인 EDM이 완성됐다.
한편 이날 방송된 '엠카운트다운'에는 디크런치, 라붐, 러블리즈, 베리베리, 보이스퍼, 스펙트럼, 식스밤, 업텐션, 에이핑크, 엔플라잉, 엠펙트, 우주소녀, 원어스, 청하, 크나큰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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