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이하늬가 극한의 더위에서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10일 V앱에서는 영화 '극한직업' 무비토크 라이브가 방송돼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이동휘, 공명, 이병헌 감독이 출연했다.
이하늬는 "한 명 씩 있으면 정상인 사람들이다. 그런데 멀쩡한 사람들이 모이니 이상한 기운이 흐르면서 별 거 아닌데 열심히 하고 그랬다"고 전하며 누가 가장 바보였냐는 질문에 거침없이 진선규를 꼽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하늬는 이어 "처음 추격신이 8월 초 폭염 일주일 동안 진행됐다. 문만 열면 사우나에 온 것 같았다. 그래도 재밌게 촬영했다. 응급차도 와있었고 실제로 촬영하며 숨이 넘어가다가도 같이 웃으면서 넘어갔다"며 "극한 상황에서 극한의 직업이지만 이런 좋은 에너지에 넘어간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또한 "포도당도 인기가 많았고 얼음팩을 머리에 달고 살았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영화 '극한직업'은 해체 위기의 마약반 5인방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창업한 '마약치킨'이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오는 23일 개봉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