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짠내투어' 캡처
tvN '짠내투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차오름이 박나래를 극찬했다.

12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tvN '짠내투어''에서는 박나래의 투혼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나래는 베트남 거리로 멤버들을 데리고 갔다.

당시 베트남은 '항서매직'의 영향으로 모두 축제로 뜨거워져있었다.

박나래는 나이트 마켓으로 멤버들을 데리고 갔다.

다양한 음식에 조쉬는 베트남 음식 뿐 아니라 한식부터 미국식 BBQ 등 다양한 음식 종류에 "배가 10배는 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나래는 맛있게 먹는 조쉬를 보더니 “너무 맛있게 잘 먹었다 내 사비를 털어서라도 사주고 싶다”고 말했다.

허경환은 조쉬에게 “이제 막 TV 켜신 분들은 밥을 안 먹은 줄 알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쉬는“영국에서는 1인 1메뉴 문화가 있다”며 “나온 음식은 다 먹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샘 해밍턴은 "한국에 친구들 놀러 왔을때 반찬이 모자라면 계속 주지 않나"며 "그러면 친구들이 '언제까지 나오냐고" 물으면서 그걸 다 먹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샘 해밍턴이 "호주에 무한리필은 거의 없다"고 하자 조쉬 역시 "영국에서도 공짜로 주는 건 없다"고 말했다.

샘 해밍턴과 차오루 또한 호주나 중국에는 그런 문화가 없다고 했다.

차오루는 조쉬에게 “남은 음식은 싸갔다가 내일 아침에 먹어요”라고 조언했다.

한편 박나래는 장염에 걸려 몸이 좋지않은 와중에 설계를 강행했다.

여행내내 박나래는 아무것도 먹지 못하다 이튿날 식사를 시작했다.

허경환이 건넨 강황물을 먹고 나서 박나래는 다시 배가 아프기 시작했다.

화장실을 가야겠다는 박나래의 말에 허경환은 근처 호텔을 찾아 양해를 구하고 화장실을 사용할 수 있게 도와줬다.

특히 차오루는 아픈 몸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한 박나래의 모습을 언급하며 “그 모습에 감동받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역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언니다 느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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