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나의 영어 사춘기 100'
tvN '나의 영어 사춘기 100'

[헤럴드POP=박초하 기자]이재룡이 크림치즈를 김치로 알아들었다.

10일 방송된 tvN '나의 영어사춘기 100시간'에서 아침 일찍 홀로 빵집을 찾은 이재룡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의 괌에서 일주일 살기가 그려졌고 맞형 이재룡은 이른 아침부터 외출을 감행했다.

그는 아침부터 녹음 파일을 들으며 공부에 몰두했다.

이재룡은 아침을 사기 위해 빵집에 들렀다. 그는 빵집 사람에게 빵이 무슨 맛인지 소개를 해달라고 했고 직원의 설명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재룡은 '크림치즈'를 '김치'로 알아들어 웃음을 안겼다.

알고보니 빵집 사람은 프랑스인었고, 이재룡은 영어 발음이 독특해 제대로 알아들지 못했다고 생각했다.

이를 본 안현모는 "프랑스 사람이 자기식대로 하는 것처럼, 한국 사람은 한국식 영어를 하면 된다"면서 "한국 사람들의 발음이 나쁜 편이 아니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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