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장백지의 셋째 아들 친부에 대만 배우 하맹회가 언급됐다. 벌써 다섯번째 친부설이다. 하지만 장백지 측은 해명하며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않았다.
지난 6일 장백지와 과거 열애설이 났던 9세 연하 대만 스타 하맹회는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한 아기를 안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장백지가 출산한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 올라온 사진에 중국 매체들은 하맹회가 장백지의 셋째 아들 친부가 아니냐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이에 장백지 측은 바로 공식 웨이보를 통해 "고의로 오해를 일으킨 것이 정말 구역질 난다. 거짓과 억지스러움을 거부하겠다"며 하맹회를 향한 분노를 숨기지 않았다.
논란이 커지자 하맹회는 지난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6일 올린 웨이보에 대한 관심과 조언 감사하다. 웨이보에는 배우라고 나와있지만 평소엔 육아 교육 관련 일을 하고 있다. 사진 속 아이는 내 학생으로 6개월 됐는데 하루 돌봤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아이를 정말 좋아하고 예전에도 아기와 찍은 사진을 많이 올렸다. 혼란을 줄 생각은 없었다"며 "지나친 추측과 글은 자제를 부탁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앞서 장백지는 홍콩 배우 사정봉과 지난 2012년 이혼 후 아들 루카스와 퀸터스를 홀로 키우고 있었다. 그러나 지난 해인 2018년 11월 셋째 아이를 낳았고 지난 두달간 장백지는 량자오펑, 사정봉, 배우 주성치 등과 친부설에 휩싸였지만 모두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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