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홍진영 언니 홍선영이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13일 밤 9시 0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홍선영의 다이어트 도전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애라는 과거 1994년'사랑을 그대 품안에' 촬영 당시 차인표에게 먼저 대시를 했다고 밝혔다.

신동엽이 먼저 당시에 차로 데려다주면서 '나 한 손으로도 운전 잘 한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말에 신애라는 "당돌하다 내가"라며 "'이 사람도 나를 괜찮아 하네'라고 생각했는데 차인표가 조심스러운 성격이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신애라는 "나 한 손으로 운전 잘해라며 운전 중 손을 잡으라고 했는데, 손을 잡으면 결혼을 해야한다고 하더라"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 신애라는 조심스럽고 신중한 성격인 차인표에게 손 잡을 계획을 세웠다며 신애라는 "남편이 '손 잡으면 우리 결혼해야 한다'하더라"면서 결국은 차인표가 프러포즈 했다고 전했다.

이에 신동엽은 "남자는 개 아니면 애라고 한다"라며 차인표는 어느 쪽인지 묻자 신애라는 "항상 아기같다"라고 말했다.

이후 신애라는 차인표에게 전화통화를 걸었다. 차인표는 전화를 받자마자 "네, 여보"라며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그러면서 사랑의 유효기간을 묻자 차인표는 "한 명이 눈을 감을 때까지"라면서 "선택한 사랑을 끝까지 가야하는 것"이라며 사랑꾼다운 대답으로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첫 번째로 임원희가 배우 김민교네 집을 찾았다. 김민교는 바베큐를 준비했다고 말하며 아내와 음식을 준비했다.

이후 배정남과 만난 변요한은 "나도 오디션에서 너무 떨어졌다 오디션장에 들어가자마자 눈물이 난 적도 있다"며 "'내가 재능이 없나' 이런 생각도 들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변요한은 "1년에 독립영화만 30편씩 찍었다 그러다 '미생'에 출연하게 된 거다"라며 "'미생'에 합격할 거라는 생각도 못했다 그만큼 기대를 안 했다 그러다 감독님이 같이 하자고 하시더라 위로받는 기분이었다"라고 말했다.

변요한은 "나와서 이성민 선배님께 '선배님 죄송합니다'라고 말했다"며 "그랬더니 '그냥 해'라고 하시더라 그때 힘을 되게 많이 받았다"라며 이성민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홍진영 언니 홍선영은 새해맞이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두 사람은 청계산을 목적지로 잡았다. 홍선영은 "하려면 제대로 할 것"이라면서 산 정상을 목표로 했다.

홍진영은 "살을 빼면 언니도 건강해질 것"이라고 했다. 홍선영은 "6살 이후 산은 처음"이라면서 33년만에 오르는 산이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홍선영은 "비키니 입고 인생샷 찍어보고 싶다"면서 "여리여리한 언니들 뒤태느낌 해보고 싶다, 내 프로필 사진으로 할 것"이라고 했다.

산을 오르던 두 사람은 이내 노래화음으로 분위기를 전했지만 호흡곤란으로 길게 이어가지 못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나 노래 후 힘이 빠져 힘겨워 했다. 홍선영은 20분 걸었다는 말에 "갑자기 너무 많이 오르면 안 되는데"라며 힘겨워했다.

이에 홍진영은 "5분 걷다가 계속 앉냐"고 하자, 선영은 "평지가 아닌데 어떻게 걷냐"면서 "그때는 의지가 불타올랐다, 지금은 좀 떨어졌다"며 주머니에서 귤을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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