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박환희가 SNS로 현재 따로 살고 있는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13일 박환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7년 전의 지금 이 시간에 나는 졸음과 배고픔 사이에서 진통과 사투를 벌이면서도, 눈물 한방울 흘릴 수 없고 소리 한번 크게 낼 수 없는 엄마였다"고 출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출산 예정일에 정확히 양수가 터지고, 18시간의 진통 끝에 만나게 된 천사같은 우리 아들. 엄마 뱃속에서 열심히 나오느라 퉁퉁 부었지만 엄마 눈에는 가장 예쁘다. 이 땅에 엄마 아들로 태어나줘서 정말 정말 고마워. 아주 많이 보고싶다 우리 아들,, #2012년1월13일오전9시38분3.0kg"라며 당시의 사진을 공개했다.
함께 게재된 사진 속에는 7년 전 앳된 엄마 박환희가 아들을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뿐만 아니라 박환희는 아들의 생일을 맞이해 성장과정을 알 수 있는 사진들을 폭풍 업데이트하며 아들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SNS 소개글에는 'Mother'이라는 글로 모성애를 표현해 눈길을 끌기도.
박환희의 글이 게재된 이후 많은 네티즌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앞서 박환희는 전 남편 바스코의 현 여자친구에게 저격을 당한 적이 있었기 때문.
지난 2018년 10월 박환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싱글맘임을 밝혀 화제에 올랐다. 이같은 사실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엄마 박환희를 응원하는 반응을 보내기도. 하지만 이후 현재 바스코의 여자친구 A씨가 박환희를 "OO 이를 몇 번 봤다고 말도 안 되는 소리 왜 자꾸 하나 이제 와서? 난 잃을 게 많고 솔직한 사람이다 거짓말쟁이"라고 저격. 불편한 기색을 숨지기 않으면서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현재 박환희의 아들 양육권은 바스코가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던 터. 아이를 둘러싸고 공방전이 계속되는 것에 논란이 일자 A씨는 게시글을 삭제했고, 사건은 일단락됐다.
A씨의 저격 이후 처음으로 아들 생일을 맞아 애정을 드러낸 박환희에 네티즌들은 다시 한번 뜨거운 관심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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