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초하 기자]도시경찰 멤버들 가장 잡고 싶은 사건은 '보이스 피싱'.
1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도시경찰'에서는 멘토 이대우 팀장과 면담을 앞두고 긴장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멘토 이대우 팀장은 멤버들에게 "여기가 진술 녹화실인데 조용하니 면담하기 좋다"고 말하며 1:1 면담을 진행했다.
첫 번째 면담자로 장혁이 들어갔고 팀장은 장혁에게 "여기는 강력팀와 형사팀과 다르게 특별법을 취급한다. 좀 특이한 걸 한다"며 "지능팀이 뭐 하는 곳인지 아느냐"고 물었다.
'잡아보고 싶은 범인'이라는 질문에 '보이스 피싱'라고 답한 장혁은 "예방법에 대해 디테일에 대해 알면 예방이 가능하지 않을까"라고 답했다.
두 번째로 수사물 경험이 많은 조재윤이 등장했다. 평소 범인 역할에만 10번이 넘는 경험이 있는 조재윤은 "영화나 드라마랑 다르다"며 "생긴 거랑 다르게 겁이 너무 많다"고 투덜댔다.
조재윤의 긴장한 모습을 눈치챈 팀장은 "굉장히 긴장한 것 같다"고 위로했고 조재윤은 "편안하게 하겠습니다"라고 답했다.
조재윤은 검거하고 싶은 사건에 대해 '여성 폭력 범죄'와 '보이스 피싱'이라고 답했고 그 이유에 대해 "측근 3명이 멍청하게 당했다"며 "안전성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에 이대우 팀장은 "지능팀에서 보이스 피싱을 하는 건 맞다. 용산 경찰서에 보이스 피싱 범죄율이 많다"며 멤버들을 반겼다.
면담을 마친 장혁은 보급품 중 수갑에 애착을 느끼며 "가장 확연하게 와닿은 것은 수갑이다. 실제 수갑 무게감이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막내 이태환 차례. 이태환은 선임들에게 "취조실이 어디 있냐"고 물었고 조재윤은 "질문 실이다"고 이태환을 타박했다.
이에 선임들은 "진술 실이다"고 정정했고, 이태환은 선임들의 도움으로 진술 실을 찾아 나섰다.
이대우 팀장은 이태환에게 "지능팀이 뭐하는 곳이지 아냐"고 물었고, 이태환은 "사이버나 금융 거래 사기에 대해서 하는 거라고 얘기 들었다"고 답했다.
가장 맡고 싶은 사건에 이태화은 "조직폭력배"라고 답하며 "무조건 2인 1조로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조심성을 보여 이대우 팀장의 칭찬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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