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현진 기자]

채널A '아빠본색'방송화면 캡처
채널A '아빠본색'방송화면 캡처

원기준이 관상과 띠별운세에 관심을 갖는 엉뚱한 모습을 보였다.

16일 밤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 원기준은 아내와 함께 관상소를 찾았다. 관상 전문가에 따르면 원기준은 '맹금류'상이었다. 원기준은 "이기심이 있다. 부동산 보는 눈이 없다"는 말을 듣고 실망했다. 원기준은 실제로 "전에 땅 투자에 실패한 적이 있다"라고 말하며 슬퍼했다.

원기준 아내는 "원기준의 눈이 결혼 후 내려갔다. 가능한 것이냐"며 물었다. 관상가는 "그게 부부 궁합이 좋아서 그런 것일 수 있다"고 답했다. 이에 원기준 부부는 행복해 했다.

관상가는 원기준 아내에게 "치아가 가지런하고 입술이 뚜렷하다. 그럼 자식 복이 있다"고 말했다. 또 원기준 부부는 원기준 아내 김선영의 코가 "돈이 새는 코다"라는 말을 듣고 헛웃음을 지었다.

관상가는 끝으로 원기준에게 "올해 터닝 포인트가 되는 일이 있을 수 있다"라고 말했고 아내 김선영에게는 "임신을 할거면 여름이 좋다"고 조언했다.

원기준 부부는 관상가에게서 관상 궁합 95점을 받았고 훈훈한 마음으로 관상소를 나왔다. 그 후, 원기준은 아는 성형외과를 찾아가 상담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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