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김성수와 딸 혜빈이가 극적인 화해를 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이하 살림남2)에서 김성수는 딸 혜빈이의 방을 바꿔주며 실수로 포스터를 버렸고, 두 사람은 이로 인해 싸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마음이 상한 김성수는 핸드폰을 둔 채 집을 나갔다. 딸 혜빈이는 사라진 아빠에 미안한 마음이 들었고, 아빠가 전화를 받지 않자 매니저 삼촌에게 전화를 걸었다.
매니저는 "어른도 상처를 받아. 너 방 바꿔준다고 그 무거운 걸 다 들어서 옮겼는데"라고 말했고, 이에 혜빈이는 "아빠가 50살이 넘어서 할아버지인데 힘들었을 것 같다"며 아빠를 찾아나섰다. 혜빈이는 아빠를 찾아다녔지만 찾을 수 없었고, 집으로 들어가려는 길에 아빠의 차를 발견하고 다가갔다. 김성수는 그 안에서 잠들어있었다. 이에 혜빈이는 김성수를 끌고 집으로 돌아갔고 아빠가 2% 더 좋다고 말했다.
다음날 김성수는 워너원 사진 사이에 붙여져있는 자신의 사진을 발견하고 마음을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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