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SKY 캐슬’의 최종회 대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6일 한 매체는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의 유현미 작가가 최종회 대본을 탈고했다는 소식을 보도했다. 허나 이에 대해 ‘SKY 캐슬’ 측은 헤럴드POP에 “현재 최종회 대본은 나오지 않았고 작가님이 집필 중인 상황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SKY 캐슬’이 종영까지 단 4회를 남겨둔 시점, 결말에 대한 예측이 무성한 가운데 과연 ‘SKY 캐슬’의 최종회에 어떤 내용이 담길 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현재 ‘SKY 캐슬’ 제작진 사이에서는 결말이 유출되지 않게 주의를 당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최근 스포일러 유출설이 등장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SKY 캐슬’이기에 남은 4회에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에 대해서는 철저한 보안이 지켜질 예정.

최종회 대본에 대한 소식과 함께 가장 궁금증을 높이는 것은 과연 김혜나(김보라 분)의 죽음을 둘러싼 사건의 전말과 살인범의 정체다. 특히 지난 16회 방송에서는 황우주(찬희 분)가 김혜나 죽음의 범인으로 몰리는 모습이 그려지며 더욱 시청자들의 추리욕구를 높이고 있다.

이러한 와중에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SKY 캐슬’의 내용을 예측하는 글이 확산됐고, 11일 방송된 전개가 해당 글의 내용과 맞아떨어지자 일각에서는 방송 내용이 제작진을 통해 유출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지기도 했다. 하지만 ‘SKY 캐슬’ 측은 이와 관련해 “우연적으로 맞아떨어졌을 뿐 방송 내용이 유출된 것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대본에 대한 논란은 ‘SKY 캐슬’에 대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반증하는 내용이기도 하다. 그도 그럴 것이 ‘SKY 캐슬’은 지난 12일 방송된 16회는 전국유료플랫폼가구 기준 19.2%(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할 만큼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드라마.

특히 ‘SKY 캐슬’은 역대 비지상파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도깨비’(20.5%)와 단 1.3%P의 시청률 차이만을 내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최종회 대본에 대한 관심까지 불러일으킬 만큼, 가히 ‘신드롬’ 급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SKY 캐슬’. 과연 ‘SKY 캐슬’의 향후 전개가 어떻게 이어지게 될 지에 대한 관심이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다. JTBC ‘‘SKY 캐슬’은 매주 금, 토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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