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현진 기자] 이번 주 아빠본색의 가족들은 저마다의 행복한 한 때를 보냈다.
16일 밤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은 권장덕의 '딸바보' 면모가 드러나며 시작됐다. 권장덕은 딸 영하와 영하 친구들과 시간을 보냈다. 권장덕은 딸 영하가 친구 집에서 자고 오겠다고 말하자 "안된다"고 끝까지 허락하지 않았다. 결국 영하는 친구들을 집으로 데려왔다. 뒤이어 권장덕은 영하와 영하 친구들이 만든 음식을 먹으며 폭풍 칭찬을 했다. 권장덕은 영하 친구들의 성형 상담까지 해주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권장덕은 식탁에 아내 조민희와 있으면서도 영하와 영하 친구들의 대화에 관심을 보였다. 또 권장덕은 딸 영하 친구들과 놀고 싶어 영하 방을 어슬렁거렸다.
결국 영하와 영하 친구들은 거실로 나와 권장덕과 대화를 나누었다. 권장덕은 "내가 너네 나이였을 때는 술을 엄청 먹었다"며 귀여운 허세를 부렸다. 또 영하의 친구들과 '초성게임', '몸으로 말해요' 등의 게임까지 했다. 권장덕은 게임 끝에 두둑한 용돈 봉투를 영하와 영하 친구들에게 투척하는 통 큰 모습까지 보였다.
원기준 부부는 관상소를 방문했다. 관상 전문가에 따르면 원기준은 '맹금류'상이었다. 원기준은 "이기심이 있다. 부동산 보는 눈이 없다"는 말을 듣고 실망했다. 원기준은 실제로 "전에 땅 투자에 실패한 적이 있다"라고 말하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끌어냈다.
원기준 아내는 "원기준의 눈이 결혼 후 내려갔다. 가능한 것이냐"며 물었다. 관상가는 "그게 부부 궁합이 좋아서 그런 것일 수 있다"고 답했다. 이에 원기준 부부는 행복해 했다. 관상가는 끝으로 원기준에게 "올해 터닝 포인트가 되는 일이 있을 수 있다"라고 말했고 아내 김선영에게는 "임신을 할거면 여름이 좋다"고 조언했다.
원기준 부부는 관상가에게서 관상 궁합 95점을 받았고 훈훈한 마음으로 관상소를 나왔다. 그 후, 아는 성형외과를 찾아가 상담을 받았다. 성형외과에서 원기준 부부는 가상 성형 사진까지 받아 보았다. 그러나 일단은 성형을 보류하기로 결정하면서 성형외과를 나왔다.
김창열은 살면서 가장 큰 생일파티를 열고 싶었다며 호화 파티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김창열은 친구들과 아내의 도움을 받아 생일파티를 열었다. 김창열 아내 장채희는 '잡채' 등 손이 많이 가는 잔치 음식을 한상 거하게 차려냈다.
아닐 김창열의 집에는 배우 김동희, 개그맨 한민관과 안일권, 손헌수가 방문해 김창열의 생일을 축하했다. 생일잔치는 개그맨 지인들의 진행으로 무려 '팔순잔치'의 스케일로 진행이 되며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주었다. 아내 장채희의 인터뷰에서는 남편 김창열에 대한 사랑까지 엿볼 수 있었다.
한편 아빠본색은 매주 수요일 저녁 9시 30분 채널A에서 방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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