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왼손잡이 아내 캡처
사진=KBS2 왼손잡이 아내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김진우가 이수경의 사연에 눈물을 흘렸다.

18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연출 김명욱/극본 문은아)에서는 오산하(이수경 분)의 안타까운 사연에 눈물 흘리는 박도경(김진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도경은 오산하가 남편을 찾기 위해 방송에 출연한 걸 우연히 보게 됐다. 박도경은 오산하가 "여보, 당신 어디 아픈 거 아니지? 그래서 집으로 못 돌아오고 있는 거 아니지? 당신이 없는 겨울 올해로 벌써 다섯 번째야. 그래도 난 꿋꿋이 당신 기다리고 있을 거야. 우리 꼭 만날 거라는 걸 아니까. 당신이 어떤 모습이든 어떤 처지든 당신 꼭 찾을게. 당신도 나한테 그랬잖아. 내가 어떤 모습이라도 찾아낼 거라고. 사랑해"라고 말하는 걸 보며 눈물을 흘렸다.

김남준(진태현 분)과 장에스더(하연주 분)는 황급히 박도경에게 달려갔다. 박도경은 TV 화면을 보며 울고 있었다. 박도경은 "오산하 선생이 실종됐다는데 왜 내 여기가 아프지?"라며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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