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현진 기자]
여자친구가 재치있는 입담 뿐만 아니라 노래 실력을 뽐냈다.
18일 방송된 KBS Cool FM '문희준의 뮤직쇼'에는 여자친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문희준은 여자친구에게 신곡 "제목이 무슨 뜻이냐"고 물었다. 여자친구는 "말 그대로 해야요. 그 하늘에 뜨는 해요. 사랑하는 사람을 해에 비유해서 해야, 떠올라라라는 뜻"이라고 밝혔다. 문희준은 여자친구의 답변에 "해는 언젠가는 떠오르지 않아요?"라고 반문했다. 그러자 소원은 "그런 열린 결말도 좋은 거 같아요"하고 바로 받아줬다.
문희준이 "신곡 포인트 안무가 있어요?"라고 묻자 여자친구는 "맞지, 맞지" 이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이 포인트 안무 같다. 팬들도 이 부분에 "맞아, 맞아"하고 응원해준다고 말하며 웃었다. 이어 여자친구는 "둘이서도 할 수 있고, 셋이서도 할 수 있다"고 센스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문희준은 이어 '개인기 코너'를 소개하며 "팬 여러분들이 이런 모습을 보고 싶어요라고 올려준 것들이 있다"고 말했다. 문희준은 "먼저 엄지씨. 디즈니 노래 불러주세요 라는 의견이 있었어요"라고 엄지에게 노래를 부탁했다. 이에 엄지는 영화 '겨울왕국'의 노래 하나를 청아한 목소리로 불렀다.
이어 유주는 드라마 SKY캐슬의 배우 이태란 성대모사를 완벽하게 해냈다. 멘트도 "우리 해야. 많이 축하줘야지"하고 재치있게 극 중 대사를 바꿔 해냈다.
소원과 은하는 평소에 좋아하던 노래의 후렴구를 맑은 목소리로 불러내 청취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문희준은 은하의 목소리가 정말 예쁘다고 칭찬했고 은하는 "저 말고 저희 멤버들 목소리도 노래도 너무 좋다. 궁금하시면 이번 앨범의 수록곡까지 들어달라"고 센스있게 신곡 홍보는 물론 멤버들을 칭찬했다.
또 엄지는 "보호색이라고 수록곡 노래가 너무 좋은 것 같다"고 말했고 문희준은 불러달라고 부탁했다. 엄지는 다시 한 번 완벽한 라이브 실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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