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샘킴셰프와 오세득 셰프가 신현준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21일 밤 11시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신현준의 냉장고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현준의 냉장고 공개시간이 되자 신현준은 "담배 끊으려고 금연 껌을 씹었는데 금연 껌을 7일 동안 못 끊었다"며 "뭐에 중독되면 못 끊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엔 영양제에 중독됐다 예전에는 이거보다 많았는데 이제는 조금 간단하게 가지고 다닌다"며 약이 가득 들어있는 가방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신현준은 약국을 연상케 하는 가방에서 영양제 통을 하나씩 꺼내 보였다.

그러면서 신현준은 "내가 좋아야 꾸준히 먹는다"며 "아무리 선전해도 먹고 아닌 건 아니다"며 약을 하나씩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마그네슘 등 몸에 좋은 것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고 "그 뿐 아니라 약의 디자인도 중요시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첫 번째 대결은 미카엘 셰프와 샘킴 셰프였다.

미카엘 셰프는 강황을 이용한 '강황장군', 샘킴 셰프는 케일,아로니아 등 슈퍼푸드를 이용한 '날아라 슈퍼보드'를 선보였다.

음식을 맛본 신현준은 "너무 좋아하는 맛이다, 건강해지는 맛이다"며 극찬했다.

신현준의 선택은 샘킴이었다. 이유에 대해 신현준은 "건강과 맛 둘다 사로잡았다"고 밝혔다.

이어진 대결은 오세득 셰프와 이연복 셰프의 대결이었다.

두 사람은 씨푸드 요리로 대결을 펼쳤다. 오세득 셰프는 '저 빠다에 누워'를 선보인다며 버터 한 덩어리와 베트남 소스를 사용한 볶음밥을 예고했다.

이연복 셰프는 '해선만복'을 선보인다며 해산물이 보물같이 많은 요리라며 매콤한 중국 보양식을 예고했다.

신현준의 선택은 오세득 셰프였다.

이유에 대해 신현준은 "이연복 셰프님의 요리는 내가 만들수 없을것 같았다"며 "오세득 셰프님의 요리는 가족과 함께 만들어 먹어보고 싶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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