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임동진이 지일주를 극찬했다.
22일 서울 종로구 소재 서울극장에서 CGNTV 본격러브액션드라마 '고고송'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지일주, 윤유선, 임동진, 장광, 강민휘, 백지윤, 홍현정 PD가 참석했다. 윤은혜는 해외 일정을 이유로 불참했다.
'고고송'은 '사랑은 결코 실패하지 않는다'는 고린도전서 13장 성경 말씀에 따라 우리 내면에 존재하는 최상의 것, 아낌없이 주느 사랑의 능력을 보여주고자 기획됐다.
임동진은 "감각적이고 자극적인 사랑 이야기를 다루는 게 많다. 기독교 방송국에서 '고고송' 같은 작품을 만들어 세상 속으로 들어간다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했다"라고 출연 배경을 밝혔다. 임동진은 현재 목사로도 활동 중이다.
임동진은 "참 사랑의 핵심은 예수 사랑이다. '고고송'에는 끝까지 참고 견디고 수용하며 상대를 격려하는 희생적 사랑이 있다"라며 "지일주는 끝까지 참고 품는 예수님 같은 역할. 작은 예수님이 보였다. 저런 여자를 어떻게 품나 싶더라"라고 지일주의 캐릭터에 대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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