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오뎃이 노래를 불렀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2 '삼청동 외할머니'에서 오뎃은 '만남'을 부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오뎃은 30년 전 잠시 가수로 활동했던 경력이 있었고, 노래에 대한 애정을 보인 적도 있었다. 녹음에 들어가기에 앞서 스텔라 장은 노래에 좋은 음료를 챙겨주는 등 오뎃을 성심성의껏 챙겼다. 잠시 한국어 발음에서 버벅거리던 오뎃은 한국어 발음이 제대로 나올 때까지 노래를 반복했고, 결국 완벽하게 불러냈다.
비올레타는 자작시를 읽었다. 사전 인터뷰에서도 시 읽는 영상을 보내주었던 비올레타는 이날 남편을 생각하며 쓴 시를 읽었다.
마지막에 오뎃과 올리비아는 함께 스페인 노래를 불렀다. 오뎃의 진가는 여기서 드러났다. 오뎃은 놀라운 노래 실력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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