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배우 최대철이 부모님의 결혼식에 눈가가 촉촉해졌다.
22일 밤 방송된 KBS2 '볼빨간 당신'에서는 최대철과 부모님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최대철은 부모님의 늦은 결혼식을 위해 제주도로 내려갔다. 최대철 아내는 시아버지에게 메이크업을 해 줬다. 최대철 자녀들은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면사포와 하얀 모자를 건넸다. 최대철 어머니는 "할머니 오늘 시집가는 날이야?"라며 좋아했다. 최대철 어머니는 생애 첫 웨딩드레스였다.
최대철이 MC를 맡아 결혼식을 시작했다. 최대철 부모는 49년 만에 결혼식을 올렸다. 최대철의 자녀들은 할아버지 할머니 앞에 꽃을 뿌렸다. 이를 지켜보는 최대철의 눈가는 촉촉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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