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혜정 기자]이시영이 다방일을 하며 윤선우와 함께 살려 했다.
24일 방송된 KBS2 수목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극본 문영남/연출 진형욱) 11-12회에서 이화상(이시영)이 다방일을 하며 전남편 유흥만(윤선우)과 함께 하려 했다.
이날 화상은 열심히 커피 배달을 나갔다. 남자들 비위를 맞추며 노래방에서 나왔다가 전단지를 돌리는 전남편의 팔짱을 꼈다. 그녀는 행복한듯 "우리 집에 가서 라면 끓여먹을까? 추우니까 중간중간 들어오라"고 제안했다.
두 사람이 집으로 갔을때 유흥만은 "다방일, 술집 끊고 미용실에서 일하라"고 제안했다. 이에 화상은 "아 나 그딴거 못해. 미용실 가봤자 남의 머리나 잘라주고 빗질하는게 다라니까. 남자들은 이쁘다고 접어주지만 여자들은 안돼. 이쁜게 죄라니까"라고 웃어보였다.
그러나 유흥만은 진지하게 "형님한테 허락받을때까지 집에 가라"며 술병을 들고 위협했다. 그 모습에 화상은 깜짝 놀라 그를 말리며 집으로 가겠다며 어쩔 수 없이 그곳을 나왔다. 한편 이화상이 다시 집에 들어오자 간분실(신동미)은 기겁하며 "당장 나오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