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앱-알리타:배틀엔젤'
'V앱-알리타:배틀엔젤'

[헤럴드POP=김혜정 기자]윷놀이와 다양한 미션으로 '알리타' 영화가 소개됐다.

24일 네이버 V앱 '알리타:배틀 엔젤' 무비라이브에서 로사 살라자르, 로버트 로드리게즈가 윷놀이와 함께 미션을 수행했다.

영화 '알리타:배틀 엔젤'이 2월 5일 설날에 개봉하는 것과 관련, 설날 문화와 영화 소개가 접목됐다. 이들은 한복을 입고 윷놀이를 즐기며 각종 미션을 수행했다.

에릭남은 로사 살라자르에게 영화 내용 중 가장 좋아하는 장면을 재연해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로사는 귤을 껍질채 꿀꺽 까먹은 뒤 맛없다는 듯 놀란 표정을 지었다. 오랜 시간 잠들어있다 깨어난 알리타가 처음 오렌지를 먹고 깜짝 놀랐을때의 장면이었다. 감독은 "이 장면에서 껍질을 진짜 먹었는지 궁금해하는데 진짜 먹었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감독은 윷을 던진 뒤 기타치기 미션을 진행했다. 수준급 기타 실력이 더해진 뒤 영화 음악에도 쓰였음을 덧붙였다. 에릭남은 "먼저 영화를 봣는데 식당 씬에서 감독의 음악이 나온다. 스트리트 씬에서도 나온다고 하니 영화를 보며 잘 찾아봐달라"고 부탁했다.

에릭남은 로사 살라자르와 로버트 로드리게즈에게 한국에서 유행하는 다양한 하트 포즈를 알려주기도 했다. 작은 손가락 하트부터 햄버거를 먹듯 베어물어서 하트로 변신하는 포즈였다. 로사는 다양한 하트 포즈를 배우며 즐거운듯 웃음을 터트렸다.

또한 한국에 대해 "너무나 큰 환대를 해주셔서 인상깊었다"고 말한 뒤 "광화문과 비빔밥이 기억에 남는다. 맛있었다. 토요일에 돌아다닐 계획"이라고 관광 계획을 덧붙이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에릭남은 엄청난 기술력이 담긴 영화의 CG에 대해 어떻게 촬영했는지 물었다. 로사 살라자르는 "온 몸을 초록색 수트를 입은채 무장했다. 헬멧을 쓰고 몸에 마이크를 달았다"고 전했다. 에릭남은 "영화를 보고 실제인지 CG인지 구분이 안갔다"고 답했다.

로사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를 한국어로 유창하게 말한 뒤 "영화 많이 봐주시길 바랍니다. 저희가 그랬듯 알리타에게 푹 빠지게 되시길 바랄게요"라고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