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TV] 피의자 검거 현장의 리얼함에 4인방이 긴장했다.
21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 프로그램 '도시경찰'에서는 경찰 업무에 도전하는 장혁, 조재윤, 김민재, 이태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범인의 행적을 따라가 보며 추리를 시작했다. 호야를 폭행한 직후 사라졌다가 3분 만에 재등장한 학대범은 3분 만에 가방과 모자를 벗고 상의까지 환복한 후 재등장했다. 이에 조재윤은 "3분 안에 그렇게 할 수 있다면 집이 여기 어디라는 건데"라고 예리한 추리를 펼쳤다. 수사관은 "저기 앞에 CCTV 보이죠. 저기에 녹화가 안 되어 있어요"라며 안타까워 했다. 장혁은 인근 편의점에서 탐문을 시작했다.
서로 복귀한 조재윤은 "초반에 많이 긴장했습니다. 제가 겪지 못한 생활이었고. 특별법 관련된 범죄가 이렇게 많고 이걸 용산 경찰서에 계신 선임 수사관 분들이 해결한다는 게 놀라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팀장은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느낀 것 같다고 칭찬했고, 조재윤은 "내근직으로는 정말 자신있습니다"라고 너스레르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태환 역시 "무심코 지나갈 수 있는 길이 현장이라고 생각하니 더 떨리고 수사의 길이 힘든 거라는 걸 다시 한 번 알았고 그래서 더 가해자를 잡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라며 의지를 드러냈다. 팀장은 "모든 수사는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 예술하고 똑같아. 그렇게 생각하면 돼"라는 당부를 끝으로 수사관들을 퇴근시켰다.
B팀은 피의자2 배씨의 주소지에서 잠복 수사에 나섰다. B팀은 식사는 간단하고 빠르게 해결해야 했기에 편의점에서 인스턴트 음식을 구매했고, 차 안에서 끼니를 해결했다. 이태환은 선임들이 사온 음식을 먹었고, 유승렬 수사관은 "처음 잠복해보니까 어때?"라고 물었다. 이태환은 "마음과 머리는 재밌는데 몸은 점점 쳐져요"라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때 피의자가 집안으로 들어가 불이 켜졌고, B팀은 바로 피의자의 집으로 향했다. 하지만 아쉽게도 피의자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사람이 거주 중이었고, B팀은 이를 팀장에게 보고했다. 팀장은 "계속 한 타이밍을 놓쳐버리는 구만"이라며 애타했다.
한편 '도시경찰'은 힘든 도시 경찰 생활 속에서 그들의 삶과 애환을 함께 하는 모습을 그린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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