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혜정 기자]장동주가 틀린 답을 그대로 베껴적었다.
22일 방송된 SBS 월화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김윤영 극본/함준호 연출) 26회에서 이채민(장동주)이 틀린 답을 그대로 적어냈다.
이날 손수정(조보아)은 이채민에게 정말 시험지 유출이 됐는지 알아보기 위해 중간에 일부러 문제를 바꿨다. 이미 시험지는 유출된 상황. 이채민은 이를 모른채 자신이 열심히 외운 답을 적어냈다.
시험이 끝난 후 손수정은 자신이 문제를 잘못냈음을 시인하고 바로 잡으려 했다. 교무실이 발칵 뒤집힌 가운데 홍정혜(김도연)가 의문을 제기했다. 그녀는 "수정쌤. 이채민이 이 문제를 맞췄다가 틀렸다고? 답이 완전 다르게 나갔는데 어떻게 맞춰? 주관식인데 틀린답을 그대로 쓰는게 말이 돼?"라고 물었다.
선생님들이 몰려들자 김국현(장원영)은 "황 선생님? 입조심하세요. 우리 학생들 일입니다. 구설수 오르고 싶으세요?"라고 엄포를 놓았다. 김국현의 행동에 손수정은 의아함을 느끼며 그를 노려봤다. 시험지 유출의 정황이 포착된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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