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이필모가 약 2년 만에 '해치'로 브라운관에 컴백하게 되면서 겹경사를 맞았다.
23일 오전 이필모의 소속사 케이스타엔터테인먼트 측은 "이필모가 SBS '해치'에서 사헌부 감찰 한정석 역을 맡아 특별출연한다. 한정석은 연잉군 이금(정일우 분)과 박문수(권율 분)의 정신적 지주와도 같은 존재"라고 전했다.
SBS '해치'는 천한 무수리의 몸에서 태어난 왕자 연잉군 이금이 열정 가득한 과거 준비생 박문수, 사헌부 열혈 다모 여지, 저잣거리의 떠오르는 왈패 달문과 함께 힘을 합쳐 대권을 쟁취하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다. 극 중 이필모는 힘있는 노론 가문의 자제 한정수 역을 맡아 집안을 등지고 법과 정의를 지켜갈 예정이라고.
이필모가 '해치'에 특별출연을 결정하게 되면서 약 2년 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하게 되었다. 지난 2017년 MBC '돌아온 복단지' 이후 드라마 활동이 없었던 이필모이기에 그의 컴백이 반가울 따름. 더구나 '해치'는 '복수가 돌아왔다' 후속 작품으로 흥행이 점쳐지고 있기 때문에 기대가 크다.
또 현재 이필모는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난 소개팅 상대 서수연과 오는 2월 9일 결혼하기 때문에 겹경사를 맞은 것이나 다름없다. '연애의 맛'을 통해 사랑과 일을 모두 잡게 된 것. 2019년 초반부터 결혼, 브라운관 컴백이 겹치며 대중들은 그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이번 기회로 이필모가 제2의 전성기를 맞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번 작품을 통해 더 자주 다양한 작품으로 브라운관에서 만날 수 있길 바라며, 올 한 해 열일할 그를 응원한다.
한편 이필모가 출연할 '해치'는 오는 2월 11일 오후 10시에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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