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조영구, 신재은 부부의 아들을 향한 교육법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둥지탈출3'에서는 조영구, 신재은 부부가 아들의 교육법을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조영구, 신재은 부부의 아들 정우 군은 상위 0.3%에 해당하는 영재 판정을 받은 아이. 신재은은 이런 아들을 위해 'SKY캐슬'의 예서 엄마 한서진(염정아 분) 같은 열혈 엄마로 변신했다.
신재은은 아들의 공부에 도움이 되는 밥상으로 아침을 차렸다. 그녀는 "아침은 꼭 먹여야 한다. 콩, 생선, 된장, 청국장 등 성장기에 도움이 되는 식단을 짠다"며 아침부터 정성을 들여 식사 준비에 매진했다.
그녀는 또한 아들과 함께 생활계획표를 짜며 방학 중에도 규칙적인 생활을 할 수 있게 지원을 해줬으며 아이가 공부하는 문제집을 자신도 똑같이 풀기도. 신재은은 "아이와 함께 풀며 '누가 더 잘하는지 해볼까?'하면 아들도 잘한다. 요즘은 5,6학년 문제도 어렵다. 엄마도 아이가 학교에 간 사이 공부해야 한다"는 조언을 전했다.
그녀의 삶은 온전히 아들 정우 군에 맞춰져 있었다. 피부과 의사가 되는 게 꿈이라는 아들을 위해 자신의 커리어는 잠시 내려놓은 신재은. 조영구와 아들 정우는 그런 신재은에게 "엄마 인생을 찾아야 한다"고 하기도 했다.
해당 모습이 방송되자 신재은을 향한 관심은 폭발했다. 현실판 'SKY캐슬'이라는 말이 나오며 그녀를 향한 응원과 비판이 동시에 쏟아졌다. 특히 신재은이 'SKY캐슬'에서 일명 '예서 책상'으로 불리는 집 안에 두는 독서실 책상에 관심을 보이는 모습이 노출되며 예서 책상에 대한 관심까지 높아졌다. 이에 조영구는 23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실제로는 'SKY캐슬'이라기보다 '엄마의 사랑'이다"고 전해 눈길을 끌기도.
신재은의 아들을 향한 열정은 방송을 통해 충분히 증명됐다. 결혼 전 쇼호스트로 활발히 활동한 만큼 가족들은 그녀의 방송 활동을 응원하고 있다. 엄마로서 성공한 인생을 살고 있는 그녀가 가정뿐만 아니라 자신의 일까지도 다시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신재은은 지난 2007년 조영구와 결혼해 이듬해 아들 정우 군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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