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현진 기자] 아스트로가 '만찢돌'의 매력을 한껏 뽐냈다.
23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는 정규 앨범 1집으로 컴백한 보이그룹 아스트로가 출연해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아스트로는 폴킴의 '모든 날 모든 순간'과 앨범 신곡 '피어나'를 부르며 감미로운 라이브 실력을 뽐냈다.
지석진은 아스트로에게 "얼굴 하나하나가 만화를 찢고 나온 거 같아요"라고 칭찬했다.
지석진은 "1월 16일에 발매한 정규 1집 앨범 컨셉이 '몽환 섹시 정원사'인데 이번 컨셉에 가장 잘 어울리는 멤버는 누구인가요?"라고 물었다. 아스트로 멤버들은 즉석에서 손가락으로 투표를 했고 문빈이 4표를 받아 컨셉에 잘 어울리는 멤버 1위를 했다.
투표 결과에 산하는 "빈이 형이 무대 위에서 하는 제스처가 정말 좋다"고 대답했다. MJ는 "문빈의 삶이 섹시하다. 일어날 때도, 씻을 때도 동작에 섹시함이 있다"고 대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 진진은 "빈이가 가진 피지컬이 정말 좋다. 가끔 나오는 입꼬리가 있는데 그 부분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거 같다"고 덧붙였다.
진진은 즉석에서 탄탄한 초콜릿 복근을 공개하며 여심을 흔들기까지 했다.
아스트로는 "커버댄스 추려는데 진짜 너무 어려워요"라는 청취자의 사연에 "모르겠으면 전화해요"라고 재치있게 반응했다.
아스트로 멤버들은 가장 많이 바뀐 멤버로 산하를 뽑았다. MJ는 "산하가 미성년자로 데뷔했는데 스무살이 되었다. 그리고 키도 정말 많이 컸다"고 밝혔다. 지석진은 "산하는 제야의 종소리 되자마자 친형이 소주 한 잔을 줬다고 했죠? 맛 어땠어요?"라고 물었다. 이에 산하는 "별로였다. 지금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대답하며 막내미를 보여줬다.
이어 지석진은 "술 버릇 있는 멤버 있어요?"라고 질문했고 "문빈은 MJ형은 굉장히 하이텐션이 돼요. 그러다가 축 쳐지고. 진진형은 어느 순간 조용히 사라져요"라고 답했다.
지석진은 "'피어나' 이 곡은 진진과 MJ의 자작곡이죠? 작업하면서 어땠어요?"라고 물었다. 진진은 "밤 새워가면서 작업을 많이 했다. 정말 밤을 많이 샜다. 그래서 MJ와 더 많이 친해졌다"고 대답했다. 또 진진은 "생각하는 것을 같이 이뤄가는 것이 참 뜻깊었던 것 같다. 생각을 음악으로 만들어가는 것이 참 좋은 경험이었다"고 작곡 경험에 대해 밝혔다.
끝으로 아스트로 멤버들은 "이렇게 두시의 데이트에 초대해 줘서 정말 감사하고 정말 좋았다." "우리 아로하들한테도 뻔하지만 다시 한 번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다.", "지석진 선배님이 너무 잘 챙겨주셨다", "팬들 사랑해요",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라고 출연 소감을 말하며 팬들에 대한 사랑 또한 아낌없이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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