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이번주 문제적 남자는 박경이었다.
28일 방송된 tvN '문제적남자'에 민진웅 출연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민진웅은 문제적 남자의 애청자로 출연자들에게 연락해 미리 정답을 물어보기도 했다. 민진웅은 놀면서 공부하는 비법으로 필기 잘하는 친구를 사귀는 것과 사진찍듯이 암기하는 방법을 들었다. 민진웅은 앞뒤로 빽빽하게 깜지를 써서 모두 외우는 식으로 공부했다고 밝혔다.
박경은 문제에 앞서 측두엽 문제가 더 이상 안나오면 좋겠다고 말했다. 첫번째 문제는 측두엽이었고, 전현무는 "니가 그런 말을 해서 그래."라고 말했다. 문제에 앞서 연습 문제가 나왔다. 만두전골을 만드는 장면을 보고 디테일한 부분을 기억하는 문제였다. 연습 문제 이후 진짜 문제의 첫번째 정답자는 이장훈이었다. 이장훈은 박경의 정답에 자신의 기억을 더해 정답을 알아냈다. 두번째와 세번째 문제는 그림을 보고 블록의 최대 갯수를 구하는 것이었다. 정답은 타일러와 하석진이 각각 가져갔다.
이어서 전두엽 문제였다. 첫번째 문제는 '전광판의 화살표로 객실의 승객 수를 표시한다. 물음표에 들어갈 화살표의 방향은?'이었다. 멤버들은 혼란에 빠졌다. 전현무는 문제를 보자마자 "무슨 말이야?"라고 외쳤다. 멤버들이 계속 도전했지만 아무도 정답을 알아내지 못했다. 두시간 동안 문제 풀이가 계속 되었고, 전현무는 촬영장 소품으로 제작진을 위협하며 힌트를 달라고 했다. 멤버들은 계속된 도전 끝에 화살표 두가지만 사용해야한다는데 뜻을 모았다. 하석진이 두가지 화살표로 정답을 적었으나 풀이를 하지 못해 실패했다. 하석진의 풀이를 보던 박경은 힌트를 얻었다. 박경이 도전했고, 오랫동안 정답을 적었다. 이후 박경은 "객실을 가리키는 화살표의 갯수"라고 말했고 정답에 성공했다.
두번째 문제, 금은방에서 도난사고 발생했고, 금고에 다른 표시가 남아있다. 범인은 누구인가.라는 문제에 전현무가 정답에 근접하게 다가갔다. 박경은 문자가 아니라 숫자라고 말했고, 170-3X30이라는 공식을 찾아냈다. 정답이었다. 세번째 카드 문제 인성이 정답을 가져갔다. 멤버들은 인턴 놀리기에 나섰다. 네번째 문제는 정육면체의 중앙에 들어가 있는 숫자를 맞추는 문제였다. 이장훈은 타일러와 이야기를 나눈 후, 전현무에게 문제를 설명해주던 중 갑자기 정색하고 버저를 눌렀다. 이장훈은 정답을 맞췄다. 전현무는 감사 인사를 바랬고, 이장훈은 "아 현무 형이 아니었다면, 더 문제를 빨리 풀었을 것 같습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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