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박소영이 셀카를 많이 찍는다고 고백했다.
24일 방송된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에는 박소영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소영은 셀카를 많이 찍는 편이라고. 정승환과 이상훈은 "박소영씨가 사진을 4000장 정도 찍는다"고 대신 폭로했다. 그러자 박소영은 "그 중에서 지인들에게 6개를 보내 예쁜 걸 골라달라고 한다. 그런데 그 6개가 다 똑같다"고 얘기했다.
그러자 정승환은 "골라줘도 결국 다른 걸 올린다. 답정녀다"며 불만을 표했고 박소영은 "사진을 찍고 인별그램에 3시간 후에 올리는 건 빠른 거다. 저는 다음날 올린 적도 있다"고 남모를 고충을 전했다.
그러면서 "남녀비율을 통계내서 공통된 걸 올린다"며 "리스트해서 올렸던 것 중에 엄지척이 많이 들어온 게 남녀 공통적으로 택했던 것들이다. 인싸가 될 수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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